대통령이 직접 ‘제2차 핵심규제 합리화 전략회의’ 주재
|
1. 새로운 성장동력, K-바이오 핵심규제 합리화 바이오 허가‧심사 규제 대전환을 통해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심사한다.(240일 목표) ▴허가·심사 프로세스, 동시‧병렬적 심사로 전환 ▴全주기 규제 서비스 지원 더 이상 줄기세포 해외 원정치료를 가지 않도록 규제를 과감하게 개선하여 신속하게 치료제도를 활성화한다. ▴난치질환 여부를 개별 사례별로 유연하게 판단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 마련(연내) ▴임상연구의 정부주도 기획연구(`26년), 해외임상 대체 등 신속한 치료 활성화 방안 마련(연내) ▴중위험 연구부담 완화 심의 가이드라인 개선(`26.3월) 사망자 의료정보 활용을 손쉽게 하여, 국민생명 보호와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게 한다. ▴복지부·개인정보위 합동으로 사망자 정보 활용 활성화를 위한 가이드라인 명확화(연내) 의료데이터 보고(寶庫)인 건보공단‧심평원의 의료데이터를 의료 AI연구‧산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 활용을 지원한다. ▴산업계의 온라인 접속 효과성‧안전성 평가 1차(`26.1~6월), 2차(`26.7~12월) 시범사업 추진
2. 탈탄소 녹색문명 대전환, 핵심규제 합리화 재생에너지 규제 합리화 ❶ 농사도 짓고 재생에너지도 보급, 일석이조 효과 얻는다. ▴농지법 개정(8년에서 23년으로 기간 연장, 자경농에서 마을협동조합 법인으로 사업주체 확대) ▴영농형 태양광 특별법 제정(재생에너지지구 지정 시, 농업진흥지역 허용) 추진(’26.上) ▴태양광 이격거리 기준을 법제화하여 거리예측가능성 제고(연내, 신재생에너지법) 순환경제 활성화 ❶ 해외 의존도가 90% 이상인 리튬‧희토류 등 핵심광물이 포함된 폐자원의 수입규제를 합리화한다. ▴수입절차 간소화(‘26.上), 수입관세 완화(’26.1분기) ❷ 산업단지 내 공정부산물 재활용을 촉진한다.(폐기물 규제에서 제외) ▴산단 및 사업장 내에서 환경안전성을 충족하는 공정부산물에 대해서는 폐기물 규제를 면제하는 규제특례구역 신설‧운영(‘26.上)
3. 세계로 더 멀리, K컬처 핵심규제 합리화 위기의 영화산업, 투자 및 세제 등 지원 확대 나선다. ▴영화제작사 대상 정책펀드 확대 지원 및 세액공제 확대 등 검토 국내지상파 방송의 낡은 규제, 네거티브 방식으로 전환한다. ▴신유형 방송광고 원칙적 허용하는 네거티브 규제체계 도입, 광고총량제 합리화 등 웹툰‧드라마 등 K-콘텐츠 보호, 불법 해외사이트 즉시 차단한다. ▴’24시간내 서면심의‘ 방식 도입 및 긴급차단 요청이 가능토록 법률 개정(~`26.上) ▴법령 개정 전에도 문체부-방미통위가 불법 유통정보를 신속 공유, 차단 조치 |
정부는 10.16(목) 오전 10시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관계부처 장관, 기업‧현장 관계자, 민간 전문가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핵심규제 합리화 전략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제2차 핵심규제 합리화 전략회의」는 지난달 개최되었던 1차 전략회의에 이어서 신산업의 성장을 촉진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산업패권을 쥘 수 있도록 규제를 합리화하자는 의지가 반영되었다.
정부는 이에 따라 더 이상 규제기관이 아닌 지원‧육성기관으로 거듭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핵심규제’를 선제적으로 개선하고자 이번 회의를 마련하였다.
|
< 제2차 핵심규제 합리화 전략회의 개요 > ▪ 일시 / 장소 : 10.16(목) 10시 / 대통령실 ▪ 참석자 : 총 40여 명 ※ KTV(국민방송) 생중계 -(정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보건복지부 장관,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국무조정실장,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 기획재정부 제1차관, 식품의약품안전처장, 국무조정실 2차장,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 직무대리 등 -(업계) 한국투자파트너스 대표이사, 루카스바이오 대표이사, SK바이오팜 부사장, ㈜에코앤파트너스 대표이사, 에너지와공간 대표이사, 신진기업 대표, 고려아연 대표이사, 비에이엔터테인먼트 대표, KC벤처스 대표, 네이버웹툰 부사장 -(전문가‧단체) 대학 소속, 한국영농형태양광협회, 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방송협회 -(국회)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
이번 회의는 바이오, 재생에너지‧순환경제, K-컬처 등 신산업 분야의 과감한 규제합리화가 새로운 국가 성장의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기대 하에, 규제기관의 ‘지원‧육성기관으로의 전환’에 초점이 맞춰졌다.
민간 전문가와 참석자들은 △K-바이오 산업의 경쟁력 제고, △재생에너지 보급 및 자원순환 확대, △K-컬처 활성화 등 규제 합리화 관련 쟁점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였다.
아울러 부처 장관의 발제를 통해 그간 정부의 노력과 성과에 대해 발표하고, ‘규제에서 지원기관으로의 탈바꿈’ 의지를 강력히 표명하였다.
정부는 향후에도 미래의 먹거리와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선제적이고, 더 과감한 규제합리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대통령은 특히 급변하는 사회·환경 변화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해, 행정편의주의적 접근을 지양하고, 원칙적으로 허용하는 네거티브 방식으로의 전환을 지속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민생과 산업 현장의 변화 체감를 위해 전 부처 차원에서 규제합리화 과제를 지속 발굴하고, 개선방안을 신속히 발표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이날 논의된 내용에 대한 후속조치는 국조실 중심으로 필요시 추가협의 등을 통해 구체화하고, 신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점검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