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을 받을 자아무 성이나 촌에 들어가든지그 중에 합당한 자를 찾아내어너희 떠나기까지 거기서 머물라또 그 집에 들어가면서평안하기를 빌라누구든지 너희를 영접도 아니하고너희 말을 듣지도 아니하거든그 집이나 성에서 나가 너희 발의 먼지를 떨어버리라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심판 날에 소돔과 고모라 땅이그 성보다 견디기 쉬우리라(마10:11,12,14,15)복음을 받을 수 있는합당한 자가 있다삶에 대해 진지한 자들이다그들은 적어도 동물적이지 않다참다운 인생에 대해 고민하고영원한 삶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자신이 세상에 왜 왔는지
내려 놓음인생은 자기 하기에 달려있지 않다자기라는 존재는 욕심과 이기가 있고헛된 영광을 좇고헛된 상상에 젖어있는 경우가대부분이므로그에따라 뭔가를 행한다면무얼 이룰수도 있겠으나허무한 결과에 이르고자기 원대로 행하지 않는다 해도은혜로 살기 때문에뜻하지 않는 결과를 얻기도 한다피할 수 없이꼭 해야 할 일이 아니라면내려놓으라또한 자기 생각대로 되어야만잘되는 것도 아니니내려놓으라자기라는 존재는 본래편파적이니좀 느긋하고 천천히, 되어지는 상황을 보고서행동해도 늦지 않다그러나 어떤 일은급하게 서둘지 않으면안되는 일도 있다그런 경우는 어떻게 해야
그리스도를 향한 일념우리는 첫째 아담의 생명을 타고나서삶의 모든 부조화와 의문을 가지고행복을 추구하나성취하지 못하며실패와 좌절이 습관화 되어덤덤히 주어진 삶을 받아들이고 있다우리에게 필요한 것은좀 더 나은 환경이나좋은 조건이 아니다그리스도와 같은 자비나 사랑,그의 성품을 갖추는 것이 아닌,그를 생명삼는 일이다그리스도를 구하는 것이나그가 가지셨던 성품을 구하는 것은비슷할 것 같지만전혀 다르다그리스도를 구하는 것은자기를 내려놓아야만 가능하지만,하나님의 은사나, 그리스도의 성품은자기가 그대로 유지된 상태에서소유하려는 것이기 때문이다만일
들을 때와 버림받을 때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그물에 가득하매 물가로 끌어 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어 버리느니라(마13:47,48)천국을 소유한 자의 하는 일은 천국에 합당치 않은 자들을 골라내어 버리는 일이고합당한 자들을 따로 모아그들과 더불어천국을 향하게 하는 것이다만일 그같이 아니하고믿음이라는 명분으로모든 사람을 모아들이려 하거나사랑하려고 하거나그들과 더불어서 목표를 두고 일하려 한다면천국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 하겠다곧 그들은 믿음의 말씀을 전할 수 없으며그들이 말하
보화를 발견한 자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마13:44)예수를 믿는다는 것은밭에 감추인 보화를 찾은 것과 같으며그것을 소유하기 위해자신의 모든 소유를 다 파는 것에 해당하는 일이다밭에 감추인 보화를찾는 것은매우 이례적일 정도로특별하고 소중하며엄청난 행운과 같은 일이다더군다나그것을 소유하기 위해자신의 모든 소유를 다 팔아서산다는 것은인생에서 지금까지 세워 온 모든 것보다더 소중한 가치를 보았기 때문이며그것만이 유일한 것임을깨달았기
인내와 자비우리는 다 약합니다가장 완벽한 사람이라도흠이 없을 수 없습니다우리 자신에게 약한 부분이 있고다른 사람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그런데 다른 이들을 비판하거나 미워하고 증오하며교만과 이기심으로 대하는 것은인간의 본성이기는 하지만자신의 흠을 보지 못하는부끄러운 행위입니다일반인들은 그렇다 하더라도우리의 본질이 죄인이며육신에서 비롯된 삶으로는하나님 앞에서 설 수 없어그리스도를 따라자기에 대한 죽음을 이루고다른 생명을 받기를 원하는 우리가다른 사람을 보고 비판하고흠을 들춰내고 미워하는 것은매우 부적절한 일이며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우리는
듣고 행해야 한다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행하는 자니 이 사람이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약1:23-25)복음의 말씀을 쉬이 잊어버리는 것은 아닌가?복음에 관해 아무리 지식이 출중하다 해도자신이 그 말씀대로 살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자기를 부인하고자기 십자가를 지고 그리스도를 따르는 일은타고난 자기 생명으로 살고자기 원대로 사는 모든 자가따라야 할 진리이나듣기만 하고 살지 않는다면무슨 의미가 있겠는가?오늘 하루의 기회가당신에게 열려있다만일 육신대로 산다면점점 구원받을 기회가
[책소개]이 책은 저자가 인도에서 보낸 8년 3개월의 시간을 통해 자기의 삶을 되돌아보고 인생의 가치를 느끼고 무엇보다 어린 딸과 함께 했던 시간들과 그 곳에서 만나고 경험했던 다양한 인도 사람들과 인도 생활을 추억하면 썼다. 이 책을 통해 아름답고 정감넘치는 인도를 만나게 될 것이다.책 구매 링크 : https://naver.me/FJbNPOBy
거룩의 개념사람의 평가는도덕적인면을 매우 중시한다그 이유는도덕적으로 살아야 한다는 사실과 그에 따른 노력을 기울인다는 점,또는 도덕적으로 흠이 없는 삶을이상으로 삼기 때문이다대개의 그리스도인들은거룩한 삶을 도덕적 삶과 동일시한다그 이유는 거룩한 삶을 실제로 살아본 적이 없어서다도덕적인 삶은선악을 아는 지식을 타고난 사람이선을 추구하는 것이다지식 뿐이기 때문에자기가 그대로 사는가는 별개의 문제이다다시 말해, 자기도 살지 않으면서남에게는 자기 가진 선을 기준으로판단하고 비방하는 것이다그러나 이것을 알라모든 사람은 동일하게선악을 아는 지
인생이 알아야 할 것가장 훌륭한 지식은인간은 죄인 외엔 아무 것도 아니라는 사실입니다뭔가를 스스로 알아서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며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은다스리는 이에게 달려있다는 점입니다어떤 기회를 만난 것과 잃는 것,호기를 만난 것과고난과 어려움에 봉착한 것은그에게 달린 일입니다그러니 자기가 뭔가 잘해서현재의 자리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인간은 심히 일그러지고부패한 존재입니다그것을 모른다면알아야 할 것을 모르는무지한 상태에 있는 것입니다그러므로 자주 돌아서서 자기를 잘 살펴 알고자기가 잘해서 사는 것처럼생각하는 못된 교만을 버려
믿음이 필요한 이유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고후4:18)보여줄 수 없기에믿음이 필요하다천국을 얻기에 필요한 겸손과 낮아짐은그리스도께 모든 걸어야경험할 수 있기에먼저 그리스도를 신뢰하는믿음을 요구하는 것이다하나님을 보여달라,표적을 보여달라는사람에게 믿음을 기대할 수 없는 것은그들은 보고 만지는 것만을요구하기 때문이다그런데 속이는 자들은그런 것을 보여주는 데에능하다그리스도를 믿을 자들은두 가지면 충분하다자신이 스스로 구원받을 수 없는 죄인임과그리스도
새 하늘과 새 땅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벧후3:13)새 하늘과 새 땅은믿는 자가 육신을 벗고 영을 입을 때들어가게 된다어느 물리적 새로운 세상이 아닌믿음의 결과로써얻게 되는영적 현상과 실재를 의미한다물론 몸을 벗기 전에경험되어야 한다새 하늘과 새 땅은죽어서 들어가는 곳이 아니다만일 그런 곳이라면죽어서도 들어갈 수 없다또한 이 땅에서 이루어야 하는물리적인 장소도 아니다새 하늘과 새 땅은믿는 자 안에 이루어지는영적 실재를 의미한다그러기 전까지는타고난 생명, 곧 육신대로 사는세상적인 삶을 살아간
진실된 사람은 애매하게 말한다굳이 확정하여말하지 않아도 된다다른 사람에게확실한 사람, 혹은 진실한 사람이라는평가를 받고나를 괜찮은 사람으로 인정하고 싶은자존감을 지키고 싶어하는 것은자기를 사랑하고높이려는교만에서 비롯된다거짓말 하지 않는 사람,진실한 사람,약속을 지키는 사람,책임감 있는 사람이라는평가는자기 존재감을 높여준다그리고 사람들에게사랑받고 있다는 감정이자기를 기쁘게 하고만족케 한다나는 그런 사람이라는자기 인식이행복을 가져다 주고살 수 있는 의지를 갖게 하는 것이다그런 사람을 가리켜자기가 사는 사람이라 한다진실되고 거짓 없는 사
진리를 알려 주노니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죽음을 영원히 보지 아니하리라(요8:51)예수께서 강조하신 말씀이다이 말씀에는그의 말씀을 지키는 것이나믿고 따르는 것이쉽지 않다는 의미가포함되어 있다특히 죽음에 이르지 않고영생에 이르는 것은단지 그를 믿을 뿐 아니라그의 말의 지키는 것이라고강조하여 말씀하고 있다예수를 믿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그가 하나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인정하는 것은 그의 말씀대로 살지 않아도가능한 일이다많은 사람들은 그의 말씀을알지 못한 채 그를 믿고 종교생활에 힘쓰고 있다어쩌면
70퍼센트만 에너지를 쓰기로 마음먹었다.요즘 자꾸 방전이 된다.그러다보니 깜박깜박 실수도 하고, 놓치고, 급기야 드러눕기도 한다. 집중력도 떨어지고, 급하고 불안정한 마음으로까지 이어질 때가 많으니 심각하다.늘 나와 삶을 공유하고 함께 하는 핸드폰에도 남아있는 배터리가 70퍼센트 이하로 내려가지 않도록 노력 중이다. 삶의 하나의 원칙이다.우리 집 전기차에는 아직 적용하기가 어려워 종종 이 원칙을 지키지 못할 때가 있곤 한다. 전기차의 에너지가 바닥으로 향해 갈 때의 그 압박은 이루 말로 다 표현할 수가 없다. 특히 외지에 나가 있을
'중성화 수술을 시켜야 할까?'반려견 장군이와 꽃순이를 바라보며 고민이 가장 컸던 부분이다. 동물의 존엄성을 생각하면 도저히 내 마음대로 자궁을 드러내는 수술대 위에 반려견을 올려놓을 수가 없었다. 일 년에 두 차례씩 암컷과 수컷을 잘 단속하면 될지도 모른다는 낙관론으로 2년이라는 시간을 흘러 보냈다. "암컷은 새끼를 낳게 되면 더 자궁에 병이 생겨서 건강하게 오래 살기 힘들게 되어요. 건강을 위해서 중성화 수술을 해주는 게 오히려 좋아요."단골 동물병원 원장님의 조언이다. 건강을 위해서라면 중성화 수술을 선택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
아바타 2가 개봉되었다. 14년인가를 기다려 그 옛 시절 나의 세계관에 충격을 주었던 아바타 2를 볼 수 있었다. 먼저 아바타 1은 시각에 새로운 세상을 보여주는 듯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신비롭고 아름다워 충격적이었다. 아바타라는 새로운 생명체를 생각해 낸 창의력에 놀랐다. 아바타의 정신 속에 스며든 영혼을 향한 숭고한 종교정신에 겸허해졌다. 아바타는 인간과 나비족의 DNA로 결합되어 링크룸을 통해서 인간 의식으로 원격조종할 수 있는 새 생명체이다. 아바타 2를 보고 난 후 든 영화감상평과 아바타 명언 몇 가지를 글로 남겨보며
막바지 가을의 절정을 달려 시골에 도착했다. 차가 마당으로 들어오면 뛰어와 반기던 강아지 마루는 보이지 않았다. 새 가족이 찾아왔다는 소식을 들어서인지 반가운 마음에 강아지 집 안을 살펴보았다. 다섯 마리 강아지 새끼들이 나의 목소리에 두려움을 느꼈는지 바들바들 떨고 있었다. 마루가 그동안 새끼를 다섯 마리나 낳은 것이다.서너 달 전부터 강아지 마루의 젖꼭지가 부풀어 오른다며 임신한 것 같다는 추측을 했었다. 강아지 임신기간은 60일 정도 된다고 한다. 마루가 임신할 가능성은 아주 높았다. 그 가능성이 사실이 되어 시골에 오지 못하
지난 계절의 찬란함이덩그러니 열매로그 자리 그대로 돌담 위 세월의 흔적이시간의 흐름이자라 있다. 싹이 나고 잎이 나고꽃을 피우고드디어 열매를 맺고 또 사그라들어 흙으로 돌아가는자연의 순리 그 순리의 삶이 주는 열매를 먹고 있는 시간가을 ......
"아빠 벚꽃이 피었어!""와! 봄이다.""벚꽃 너무 예쁘다."산책길, 초등학교를 지나가는데 탄성을 지르는 아이의 목소리가 계속 들려왔다. 아빠와 함께 나온 초등학생 여자아이였다. 3월 말, 아직은 겨울의 삭막함이 남아있는 거리와는 달리 초등학교 안에는 봄의 여신 벚꽃나무의 꽃이 학교 담장을 넘어 눈부시게 피어나고 있었다. "벚꽃이 피었어"라는 맑고 낭랑한 아이의 목소리를 들었는지 막 꽃잎을 펼쳐내기 시작한 벚꽃이 더 활짝 고운 잎을 펼치는 듯 보인다. 연분홍 벚꽃잎이 하늘거리는 모습이 아이가 하는 말을 듣고 꽃을 피워내고 있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