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정안전부, 한국세무사회와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행사 개최
- 무료 세무 상담, 소상공인 지원용품 기부,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 등 진행
- 10월 1일까지 전국 전통시장에서 영세자영업자, 지역주민 대상 무료 세무 상담 실시

행정안전부925(), 서울 구로구 남구로시장에서 한국세무사회(구재이 회장)찾아가는 마을세무사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은 지역 주민과 상인들에게 무료 세무 상담을 제공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소상공인 지원용품 기부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

아울러,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도 병행해 지역사회와 전통시장이 함께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하였다.

행정안전부 제공_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과 김민재 차관이 25일 오전 서울시 구로구시설관리공단에 마련된 마을세무사 상담소를 찾아 운영현황을 청취하고 향후 지원사항에 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행정안전부 제공_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과 김민재 차관이 25일 오전 서울시 구로구시설관리공단에 마련된 마을세무사 상담소를 찾아 운영현황을 청취하고 향후 지원사항에 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세무 조력이 필요한 취약계층과 영세사업자들에게 마을세무사로 위촉된 세무사들이 세무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는 제도이다. 2016년에 전국적으로 시행됐으며, 대표적인 납세자 권익 증진 제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4년에는 13백여 명의 마을세무사가 5만여 건의 세무 상담을 지역 주민에게 무료로 제공해, 주민의 세금 관련 어려움을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마을세무사 제도 관계기관 흐름도
마을세무사 제도 관계기관 흐름도

한편,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세무사회는 추석연휴 전날인 102()까지 전국의 전통시장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평소 세무 상담 기회를 얻기 어려웠던 영세자영업자, 소상공인, 지역 주민들이 생활 현장에서 직접 세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상속증여세, 양도세, 취득세재산세 감면 등 실생활과 밀접한 상담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통해 주민들의 세금 부담을 완화하고 납세자 권익을 두텁게 보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민재 차관은 추석을 맞아 마을세무사가 전통시장을 직접 찾아가 지역 주민의 세금 고민을 덜어드릴 수 있게 되어 뜻깊다라며, 이번 주부터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이 시작되어 전통시장에 다시 찾아온 활기가 지역경제 회복과 서민 생활 안정으로 이어지도록 행정안전부에서도 적극 노력하고,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마을세무사 제도를 더욱 활성화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년 추석맞이‘찾아가는 마을세무사’행사 포스터
2025년 추석맞이‘찾아가는 마을세무사’행사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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