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권·경상권에 이어 세 번째, 수도권 주민이 말하는 지방자치의 성과와 미래
- 주민참여, 행정서비스, 자치분권, 지방의회, 행정구역 등에 대한 현장 의견 청취

행정안전부922() 인천광역시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민선 지방자치 30주년 제3회 권역별 간담회(수도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8월 강원권과 918() 경상권 간담회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는 행사로, 이후에는 충청권과 전라권도 개최할 예정이다.

수도권 간담회에는 주민, 지방공무원 등 40여 명과 함께 주민 참여 활성화,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 자치분권 실현, 지방의회의 역할 등을 주제로 지방자치 현장에서 경험한 사례와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었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내가 경험한 지방자치는 [ ](네모)’, ‘지방자치에 바란다이벤트와 모바일 실시간 의견 수렴 방식을 통해 참여자 누구나 자유롭게 목소리를 낼 수 있었다.

권역별 간담회 주제별 세부 내용 예시

(주민 참여 활성화) 주민자치회, 주민참여예산제, 주민 제안, 주민 공청회 등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 주민복지·지역축제·문화시설, 민원·정보공개 신청 등

(지방자치분권 실현) 정부 권한 이양, 지역 맞춤형 기능 배분, 규제 완화 등

(지방의회의 역할) 예산·조례안 의결, 행정사무감사, 주민 청원 수리 등

(기타 관련 사항) 행정체제 개편, 교육자치, 지방선거, 지역 경쟁력 등

 

행정안전부, 인천광역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청취한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민선 지방자치 30년의 성과를 평가하고, 주민 주권 실현을 위한 지방자치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지방자치 30주년 권역별 간담회 누리집을 개설해 지방자치에 대한 주민 의견과 간담회 참석 신청을 접수 중이며, 간담회 개최 결과 및 주요 의견 등도 확인할 수 있다.

* 지방자치 30주년 권역별 간담회 누리집(https://localautonomy30.com)

박연병 자치분권국장은 지방자치는 다양한 주민이 참여하고 여러 의견이 합의점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발전과 성공을 이룰 수 있다라며, “오늘 현장에서 나온 의견들을 토대로 주민이 체감하고, 주인이 되는 지방자치를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지방자치 30주년 권역별 간담회 홍보 포스터
지방자치 30주년 권역별 간담회 홍보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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