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별 체류형 체험프로그램 개발
-학교 및 기업체와 1사1촌 결연

경남 남해군 창선면 신흥 해바리 농촌체험휴양마을 양명용 위원장이 도농 교류 활성화와 마을공동체 육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석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사진출처:남해군
사진출처:남해군

양명용 위원장은 지난 7월7일 ‘2021년 제9회 도농교류의 날 기념식 행사’에서 석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양명용 위원장은 2004년 해바리 농촌전통테마마을 사무국장을 시작으로 2009년부터 현재까지는 신흥해바리마을 위원장 및 남해군 농촌신활력 플러스사업 추진위원, (사)경남농어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1,2,3,5대) 회장을 역임하면서 농촌관광 발전을 위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양명용 위원장은 도농교류 활성화를 위해 자연생태와 지역문화자원을 활용하여 계절별 체류형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해 일반 체험객부터 기업체까지 여러 대상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도농교류 실적도 연평균 165회 이상을 유지하고 있으며, 학교 및 기업체와 1사1촌 결연을 통해 연평균 마을을 방문하는 횟수가 60회를 상회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계절별 제철 농산물을 체험활동에 연계시켜 마을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신흥해바리마을은 2004년 농촌전통테마마을 선정을 기점으로 2010년 해바리체험휴양마을로 지정되었으며, 2017년 해바리권역단위 종합정비사업이 준공되었다.

양명용 위원장은 “지난 17년간 농촌체험관광과 도농교류 활성화를 위해 힘쓴 노력과 많은 분들의 관심과 도움이 있었기에 이번 석탑산업훈장을 수상할 수 있었다”며 “이번 수상을 통해 위원장으로서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앞으로도 농촌의 발전과 도농상생을 위해 더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장충남 군수는 “농촌 체험 휴양마을 활성화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만, 주민들과 협력에 이렇게 큰 성과를 일궈낸 건 창선면 뿐 아니라 우리 군 전체의 영광”이라며 “도농 상생교류와 농산물 직거래로 이어질 수 있는 농촌체험 휴양마을 활성화를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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